2008. 8. 19. 17:03
뭐라뭐라 하고 싶은 얘기는 좀 있어도 참고 (흡;)
여튼 음; 쥰쥰이 얘기에 좀 끄덕끄덕~ 해주고. ^^
중간에 쥰쥰이 두 번이나 얘기한 애송이-_-는 사실 '동정'(-_-;)이란 단어를 썼더라구요.
대충 저렇게 바꿔뒀.....습니다. ( '')
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2008. 7. 15. 13:19

한 보름 전에 해둔 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;ㅠㅠ
진작에 해두고, 일주일 쯤 전에 비공개로 올려두고 손봐야지~ 하고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그만 -_-);
요것 말고 6월에 하다 만 것도 있는데 여튼 그것도 조만간.. ^^

더우니까 몸 움직이는 것도 싫지만
머리 굴리기는 더더욱 귀찮아지네요; 흑흑 (..)
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2008. 6. 18. 14:46
생각보다 기네요; T_T
근데 기사 읽어보면서 그냥 좋았어요. ^^
작품 이야기를 할 때는 네 분이 정말 진지하게 얘기하셔서
내용을 100% 그대로 바꿔서 적는게 많이 힘들긴 했지만 T_T;;
기사 자체는 진짜 좋네요. 네 분 모두 멋지십니다! ^^
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