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이런거 먹었어요~ 포스팅; (-_-;)
올리다 보면 늘 먹는거 먹고 또 먹고.. 의 연속이긴 하지만;
오랜만에 폰사진 옮긴 기념(-_-)으로 한 번 ㅋㅋㅋㅋㅋㅋ
이게 대체 언제? ㅎㅎ
3월 21일.. 이던가; 개별 대구 원정; 떠났던 날 먹었던 것들.
굴국밥+굴전은 점심 때 터미널 근처에서 좀 맛나다는 곳; 검색해서 가봤다. 괜츈했음.
그리고 밑에껀 경기 끝나고 동대구역에서 기차 기다리면서 먹었던 저녁.. 우동들; 뭐 나름~ ..
사진이 엄써져서; 전에 ㅌㅇㅌ에 올렸던 거 긁어옴ㅋㅋ
흠.. 이건 집에 굴러다니던-_-; 허브티.. 회사서 마실려고 갖고온 거.
베티나르디의 로즈 플라워;란 건데 보는 그대로 장미꽃잎..
뭔 맛으로 이런걸 마시나(-_-;) 하면서 들고 왔는데 생각보다 마실 때 느껴지는 향은 강하지 않더라.
부지런히 마셔줘야지~ 해놓고 귀찮아서............. 장식만 해두고 있네. 그러고 보니... '')a...
크크크; 사진은 좀.. 없어_-;;보이는구나;
여튼 4월 3일. 농구 챔결 2차전 전날, 날도 좋고 하니 밖에서 점심 먹고 들어가자~ 하고 사왔던 것들.
(내가 사온 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)
롤이랑 야끼우동.. 그리고 뭐 죽, 국물_-과 샐러드.
날은 풀렸으나 바람은 칼바람........ 추워서 덜덜 떨며 먹긴 했지만 (소풍 기분 내고 싶었었는데ㅜㅜ)
그래도 맛은 좋았다! ㅋ_ㅋ 하앍. 또 땡겨;
이.. 이건........ ㅋㅋㅋㅋㅋㅋㅋ
보는 사람에 따라선 기겁을 할지도 모를 조합; 찐만두 + 마요네즈.
이걸로 나님(-_-) 마요라 인증? ㅋㅋㅋㅋㅋㅋㅋㅋㅋ
모 님;을 통해 알게 되어 한 번 해먹어 봤는데.. 맛있었다!!! 마요네즈 좋아하는 사람은 도전해봐도 좋을 듯. ^^*
지난주 월요일의 점심;
슈크림 2개에 화이트 치즈 어쩌구 하던 빵에; 아래 브라우니는 저 쪼그만한 것이 무려 1800원;;
맛은 좋았는데; 식사 대용으로는 이렇게 먹지 맙시다... 달달하니 속이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
난 역시 식사로는 밥을 먹어줘야 함; ㅠ_ㅠ..
지난주 금욜 있었던 급; 빛나는(-_-ㅋㅋㅋ) 만남; 때.
사실 맛 괜츈하다는 아구찜 가게를 갔는데;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여기로.
탕슉에 자장과 짬뽕을 시켰는데.. 메뉴판에 적힌 '일반 자장/짬뽕과 다름'이란 메모를 보고 궁금했는데
결국 차이점은 찾지 못했다; -_)a;;;;
자장/탕슉은 무난, 짬뽕은 얼큰~했지만 맛있었음. +_+
같이 시켰던 물만두.
맛은 괜찮았는데.. 개인적으로 난 부추맛이 많이 나서 별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;
요건 뭐~
자주 올리는 ㅋㅋㅋㅋ 후라이팬 메뉴 +_+
안심+샐러드, 그리고 맥주! 캬학~ 역시 치맥이 진리ㅠ_ㅠ)b
아.. 정말 담부턴 안밀릴거다ㅠㅠㅠㅠ
